도시정비

양천구 신정 4구역 (1152번지) 관리처분 인가 및 이주 단계

최종엽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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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시공 계약 체결 신정산과 연계된 360도 스카이 커뮤니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목동 일대의랜드마크로 조성,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주민의 삶과 질 향상에 크게 기여
971세대 규모의 신정 4구역 (1152번지 일대 ) 관리처분 인가 및  이주 현수막이 걸려있다.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관리처분 인가 단계를 밟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총 14개 동, 971세대 규모의 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4,50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자된다.

 

삼성물산과 조합이 체결한 시공 계약을 바탕으로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설계가 확정됐으며, 특히 100% 영구 조망 프리미엄 확보와 입주민을 위한 360도 스카이 커뮤니티, 골프 연습장,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재개발 조합은 사업 시행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인가 절차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 산정과 권리 산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행정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곧바로 철거 및 신축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조합은 투명한 절차와 분담금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며 조합원 신뢰 확보에 힘쓰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재개발 사업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의 랜드마크를 새롭게 조성하는 동시에,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양천구 1152번지 재개발 사업은 명확한 계약과 안정된 관리처분 인가 절차, 고급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계획을 바탕으로 그 완성도가 높아 향후 성공적인 재개발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종엽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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