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편 백서발간을 위한] '조력자'에서 '점령군'으로 변질된 업체의 횡포](https://citynews.cdn.presscon.ai/prod/146/images/resize/400/20260330/1774846326839_750374428.webp)
[제2-3편 백서발간을 위한] '조력자'에서 '점령군'으로 변질된 업체의 횡포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본질은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공공사업이다. 업체 (시공, 시행 및 도시정비업체)는 토지주로 부터 선택 받아 전문성을 제공하고 정당한 대가를 수수하는 대리인이다. 그러나 오늘날 정비사업 현장의 실상은 주객전도를 넘어 그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전문성과 자본력을 무기로 스스로를 '사업의 주인'으로 행세하며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주민을 사업의 걸림돌로 간주하는 등 공공성을 저해하는 행태를 서
![[단독] 제2-2편. OS 요원의 미소 뒤에 숨겨진 '서면결의서'의 기망](https://citynews.cdn.presscon.ai/prod/146/images/resize/400/20260329/1774711392607_730600486.webp)
[단독] 제2-2편. OS 요원의 미소 뒤에 숨겨진 '서면결의서'의 기망
그들은 친절하였다.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살가운 딸이었고, 바쁜 직장인에게는 "사인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구원자였다. 이른바 OS(Outsourcing) 요원들. 하지만 본지가 입수한 실태 보고서와 사법부 판결문에 따르면, 그들이 받아 간 '서면결의서'는 독소 조항이 내포된 자산 위임장이었다. "사모님, 사인 한 번이면 분담금이 줄어들어요" — 기만적 징구의 실체 OS 대행사의 내부 교육 자료는 충격적이었다. 토지주는 보호받아야 할 권리자가

![[기획 특집] 지도자의 자질을 묻다](https://citynews.cdn.presscon.ai/prod/146/images/resize/400/20260406/1775446321743_513643209.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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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선거의 계절, 답은 넘치는데, 질문은?](https://citynews.cdn.presscon.ai/prod/146/images/resize/400/20260402/1775130948443_682012530.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