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AI 시대, 시니어의 ‘디지털 리빌딩’으로 제2의 인생을

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다.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편의 도구를 넘어, 노인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열쇠가 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은 신체적 한계를 보완하고, 의사소통과 창의적 활동을 확장하는 데 있어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려직업전문학교, ‘시니어 AI 비서 전문가 과정’ 개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니어 AI 비서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포함하며, 음성 인식 글쓰기, AI 이미지 생성, 음악·오디오 브랜딩 등 창의적 표현 활동까지 지원한다.
또한 강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문화센터 등 현장에서 실무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시니어·주부·퇴직자 등 누구나 쉽게 AI를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시니어 담론과 고려직업전문학교의 비전
AI 시대의 시니어 담론은 단순히 ‘배움의 필요성’을 넘어선다. 이는 사회적 자립, 창의적 활동, 그리고 세대 간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담론을 실천으로 옮기며,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인재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다.

‘AI 온 마을 운동’과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사단법인 KPO명강사협회 등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질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지자체·노인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범국가적 캠페인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크다.
AI 시대, 시니어의 자세와 비전이 열쇠다
AI 시대를 준비하는 시니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에 대한 열린 마음과 도전 정신이다. 고려직업전문학교의 ‘시니어 AI 비서 전문가 과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노인들이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비전을 담고 있다.
결국 AI 시대의 주인공은 젊은 세대만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여 배우고 활용하는 시니어 세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