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속보]광명11R 재개발 관련 고소 일부 취하..
국용호, 최종엽기자
입력
공공성이 큰 사안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조사와 관련 재판은 중단 없이 계속 진행
광명11R 재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고소 사건 중 일부가 취하 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 취하의 구체적인 배경과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해당 사안은 단순한 개인 간의 분쟁을 넘어 사업 전반의 투명성과 관련된 공공성이 큰 사안인 만큼, 현재 수사기관의 조사와 관련 재판은 중단 없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법조계 관계자는 “고소 취하 여부와 관계없이, 횡령·배임 등 공공성이 강하거나 친고죄·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 직권으로 수사를 계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앞서 해당 재개발 사업의 자금 흐름, 사업비 증가 경위, 조합 운영 구조 등에 대해 탐사 보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제기된 의혹들의 실체적 진실은 향후 수사와 재판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가려질 전망이다.
본보 탐사보도팀은 향후 관련 사건의 진행 상황을 밀착 취재하여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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