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으로 통합 운영

“한 명의 생명도, 자살 zero, 구하자” 의미…기억하기 쉬운 세자리
상담원 추가 확충, 취약 시간대 집중 인력배치 등 안정적 응대율 확보

2023.10.24 08:08:30

제호 : 한국도시정비신문.| 등록번호: 서울,아52595. | 종별 : 인터넷신문. | 홈페이지주소 : citynews.co.kr. | 발행소 : 양천구 오목로 32길 6, 성보빌딩103호. | 전화 : 02)2605-9181 (hp : 010-5222-8405). | 등록년월일 : 2019년 9월 5일. | 보급지역 : 전국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종엽 Copyright @한국도시정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