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란교 논설위원의] 권력의 비대화 이대로 두고만 볼 것인가?

국민은 숫자를 줄이라는데 늘리자 하고
국민은 세비를 줄이라는데 늘리려 하고
국민에 대한 예의 염치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2023.03.17 0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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