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내 괴롭힘 신고하세요” 상담·신고 전용창구 2일부터 운영

해수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시스템 마련
전용번호·전자우편·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

2023.05.03 08:57:44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도시정비신문.| 등록번호: 서울,아52595. | 종별 : 인터넷신문. | 홈페이지주소 : citynews.co.kr. | 발행소 : 양천구 오목로 32길 6, 성보빌딩103호. | 전화 : 02)2605-9181 (hp : 010-5222-8405). | 등록년월일 : 2019년 9월 5일. | 보급지역 : 전국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종엽 Copyright @한국도시정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