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2년 한 해는 감사의 한해였다며 이제 당에서 대전시민에게 보답해야 될 새해가 열렸다고 말했다.

그는 2023 계묘년 한 해는 이장우 시장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아낌없이 보답하는 한 해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당원뿐만 아니라 선출직 시장에서 구의원까지, 당 상설위원회부터 특별위원회까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시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국민의힘, 이것이 우리가23년에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이런 노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뒷받침할 수 있는 대전시민들의 튼튼한 힘이고, 국민들의 힘이라며 이장우 시장과 4개 구청장 그리고 시의원,구의원 그리고 중앙당 모두 함께 서로 소통하면서 일치단결하여 국가에 디딤돌이 되는 대전시가 되도록 도록 올 한 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