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국회부의장(국힘)  “李 체포동의안, 수치스러울 기록될 것”, “개인비리범죄 비호로 민생 현안 방해받아…”

방탄 국회로 민생과 국가경제는 파탄

2023.02.27 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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