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재생산지수 4주째 ‘1’ 아래…“아직은 경계 늦출 때 아냐”

“현재 안정세 이어가려면 국민들의 참여와 지자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

2023.02.06 08:25:47

제호 : 한국도시정비신문.| 등록번호: 서울,아52595. | 종별 : 인터넷신문. | 홈페이지주소 : citynews.co.kr. | 발행소 : 양천구 오목로 32길 6, 성보빌딩103호. | 전화 : 02)2605-9181 (hp : 010-5222-8405). | 등록년월일 : 2019년 9월 5일. | 보급지역 : 전국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종엽 Copyright @한국도시정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