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학생·국민 피해 없어야…법과 원칙 따라 학사관리 힘써달라”

19일 정부서울청사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긴급 비대면 영상회의
학생, 교수와의 적극 소통 당부…“의대 정원 증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질 보장”

2024.02.20 0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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