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교육부 차관, ‘사교육 카르텔’ 4건 경찰수사 의뢰…교육부 “단호히 대응”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집중신고기간’ 운영 결과 발표
총 325건 신고 접수…끼워팔기식 교재 구매 강요 등에 하반기 제도개선 방안 마련

2023.07.10 08:30:42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도시정비신문.| 등록번호: 서울,아52595. | 종별 : 인터넷신문. | 홈페이지주소 : citynews.co.kr. | 발행소 : 양천구 오목로 32길 6, 성보빌딩103호. | 전화 : 02)2605-9181 (hp : 010-5222-8405). | 등록년월일 : 2019년 9월 5일. | 보급지역 : 전국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종엽 Copyright @한국도시정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