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위기를 기회로 횡재세 선동하는 민주당

유가 상승에 따른 정유업계의 수익에 추가로 세금을 걷겠다는 건, 이를 빌미삼는 의도는 악질
당리당략과 인위적 포퓰리즘 선전선동을 중단하고 민생해결에 협력하길 촉구.

2023.01.27 22:51:48
스팸방지
0 / 300

제호 : 한국도시정비신문.| 등록번호: 서울,아52595. | 종별 : 인터넷신문. | 홈페이지주소 : citynews.co.kr. | 발행소 : 양천구 오목로 32길 6, 성보빌딩103호. | 전화 : 02)2605-9181 (hp : 010-5222-8405). | 등록년월일 : 2019년 9월 5일. | 보급지역 : 전국 | 발행인 겸 편집인 : 최종엽 Copyright @한국도시정비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