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경 밀어붙이기는 李범죄 희석 위한 포퓰리즘"

이재명 대표 범죄혐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30조 혈세 포퓰리즘에 보조를 맞춰
638조7276억원 올해 예산이 국회를 통과한 지20일 남짓밖에 되지 않았는데 추경거론 상식밖,
문정권5년 선심정책은 국가채무 1069조8000억원, 국가채무비율도36%에서49.7%로 치솟아

2023.01.17 01: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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